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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패떴’ 마지막 닭사냥 달콤살벌 안녕~
2009-06-28 |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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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세연 기자]

'달콤살벌' 박예진이 닭사냥에 또 한 번 성공하며 '패밀리' 마지막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박예진은 6월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 자신의 장기인 야생의 닭 사냥에 도전, 완벽한 성공과 함께 달콤살벌녀와의 이별을 고했다.

'패떴'에서 과감한 생선 손질과 거침없는 닭 잡기 등을 통해 '달콤살벌 예진아씨'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박예진은 패밀리 아침식사 최초로 라면스프를 사용해 화제를 모은 닭볶음 요리를 위해 양계장으로 향했다.

'동네백수' 콘셉트의 엉성한 이천희와 함께 양계장에 도착한 박예진은 그녀의 등장에 오싹해 하는(!) 닭에게 "안녕~"이라고 달콤한 인사를 건네며 "너희들 사이에 내가 유명하다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패떴' 마지막 아침식사를 위한 사냥인 만큼 매서운 눈썰미를 뽐낸 박예진은 가장 튼실한 닭을 목표물로 설정, 수차례 닭을 몰며 순발력을 발휘해 과감하게 닭을 잡았다.

처음으로 닭을 잡았을 당시처럼 기쁨의 환호를 보인 박예진은 "나 양계장 차릴까봐"라고 위풍당당한 달콤살벌녀의 위세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예진은 뒤이어 닭 손질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패떴' 마지막 아침식사 준비 미션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아침식사는 이천희와 박예진이 주문한 메뉴에 따라 한우 및 산오징어 요리 등이 큰 상을 한가득 메우며 패밀리만의 온정이 돋보였다. 또 아침식사를 마친 패밀리들은 전날 밤에 이어 또 한 번 이별의 아쉼움에 눈물바다를 이뤘다.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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