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리아나(Rihanna)가 2012 MTV 유럽 뮤직 어워즈(The 2012 MTV Europe Music Awards)에서 최다 부문의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리아나는 오는 11월 11일 독일의 프랑크 프루트에서 개최되는 2012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송(Best Song),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여성가수(Best Female), 베스트 뮤직비디오 (Best Video), 베스트 룩(Best Look), 가장 많은 팬 보유(Biggest Fans) 부문 등 6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최다 후보 뮤지션으로 꼽혔다.

리아나에 이어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여성가수의 강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칼리 래 젭슨(Carly Rae Jepsen)과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레이디 가가(Lady Gaga),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가 각각 3개 부문에 올랐다.

또 킬러스(The Killers)와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 마룬(Maroon 5) 등이 각각 1개 부문에 올랐고, 지난 슈퍼소닉페스티벌에 참가했었던 고티에(Gotye)는 2개 부문에 올랐다.

전 세계 음악팬들은 유럽 뮤직 어워즈 홈페이지를 통해 각 부문의 후보에 오른 뮤지션에게 투표할 수 있다.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리아나. 사진 = 유니버셜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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