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계가 여름철을 맞아 신세대들이 자주 찾는 곳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콘서트부터 해수욕장에서 펼치는 비치 페스티벌, 워터파크 등 마케팅 장소도 다양하다.

‘카스’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깜짝 게릴라 콘서트 <카스 타임 어택>을 마련했다. MTV와 공동으로 기획한 <카스 타임 어택>은 오는 12일 저녁 9시 강남역 7번 출구엠스테이지에서 첫번째 막이 오른다. 록그룹 ‘부활’과 밴드 ‘슈퍼키드’가 함께 한다. 이미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유저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다음 게릴라 콘서트가 언제 어디서 열리는 지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이 행사는 MTV <타임 어택>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카스 라이트’는 내달 4일까지 국내 유일의 클럽 수영장인 이태원 해밀턴 호텔 야외 수영장(Club Pool)을 찾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카스 라이트 타임> 이벤트를 한다. 매주 금~일요일 오후 12~1시, 3~4시(카스 라이트 타임) 사이에 카스 라이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수영장 내부 바와 DJ 부스에서의 레이져 쇼 및 디제이 파티, 버블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대명 오션월드에서 ‘앱솔루트 칵테일 바’를 한시 운영한다. 앱솔루트 칵테일 바는 오션월드 내에 총 2곳이 운영되며 앱솔루트만의 시그니처 칵테일 3가지 종류를 각 6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18일까지 앱솔루트 칵테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물놀이 재미를 배가시킬 앱솔루트의 ‘플라잉 디스크’를 선물한다.

롯데주류 ‘처음처럼’은 오는 11일까지 여름철 인기 피서지인 강릉 경포대와 낙산 해수욕장에서 <2011 처음처럼 비치 페스티벌>을 펼친다. 음향과 조명기기 등을 갖춘 다기능 무대차량 ‘처음처럼 멀티카’로 현장을 찾아 다니며, 해변 가요제·커플게임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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