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아일랜드 MC 써니
‘신 한류 문화콘텐츠’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SBS가 손을 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SBS 콘텐츠허브 간 ‘신 한류 문화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양해각서를 제주그랜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체결했다.
이날 체결로 인해 14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탐라홀에서 소녀시대 써니의 진행으로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들과 함께하는 고품격 뮤직 콘서트 프로그램인 뮤직아일랜드(MUSIC ISAND)를 시작한다.
이번 녹화에는 아이유, 엠블랙, 정엽, 레인보우, Blok-B, 임정희, 써니힐, BAP 등 인기가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뮤직 토크쇼로, 콘서트 장을 방불케 하는 고품격 뮤직세트에서 진정한 음악 팬들을 위한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이들의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MC 써니는 그동안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위트와 센스는 뮤직아일랜드를 찾은 선후배 가수들의 솔직하고 편안한 대화를 이끌어 가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가수 정엽의 ‘Nothing Better'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에코브릿지가 밴드마스터로 참여해 매주 아이돌 그룹의 곡을 편곡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 다른 어느 무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뮤직아일랜드를 총 기획, 연출한 양재연 PD는 “최근 전 세계에서 불고 있는 한류 연풍의 주인공이자 K-POP을 주도하는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가 뮤직아일랜드를 통해서 더욱 발전하고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품격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뮤직아일랜드는 SBS MTV 채널을 통해 2월 29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며, MTV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아시아 8개국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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