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뮤직아일랜드(MUSIC ISAND)의 단독 MC인 소녀시대의 써니가 제작발표회에서 제주와의 인연을 공개하고 있다


SBS 뮤직아일랜드(MUSIC ISAND)의 단독 MC인 소녀시대의 써니가 제주와 남다른 인연을 공개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써니는 14일 오전 10시 제주그랜드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뮤직아일랜드 MC로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음악과 소통할 수 있고, 가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에서 촬영은 배를 타고 올 수도 있지만 비행기를 타고 왔다 간다한다. 그래서 여행을 하러 온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더 반갑다"고 했다.

또한 "7대 자연경관 선정될 수 있도록 홍보도 열심히 했고 제주에서 공연도 하는 등 인연이 많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와 인연이 계속 이어갔으면 한다"고 했다.

김창우 SBS MTV 제작팀장은 "소녀시대는 한류를 대표하는 가수다. 써니는 외모 가창력, 뿐만 아니라 재작년 MTV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진행 면에서도 검증됐다"며 MC 발탁이유를 밝혔다.

한편, 뮤직아일랜드는 SBS MTV 채널을 통해 2월 29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며, MTV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아시아 8개국에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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