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usHQ의 신인 5인조 걸그룹 ‘2EYES(투아이즈)’가 폭풍 식욕을 과시했다. SBSMTV '투아이즈 다이어리'에서 다이어트를 잊은 듯한 모습으로 연이어 먹방을 연출하며 눈길을 모은 것.

최근 SBSMTV '투아이즈 다이어리' 촬영 중 2EYES 멤버들은 다이어틀 포기한 듯 피자, 치킨은 물론, 떡볶이와 자장면까지 어떤 음식이든 아무 걱정 없이 게눈 감추듯 먹어 치워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2EYES는 데뷔 초 인터뷰를 통해서도 “멤버들이 군것질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며 “연습실에 CCTV가 설치되어서 더 이상은 먹지 않겠지 싶었는데 학교 수업 시간에 몰래 음식을 먹는 것처럼 하품하면서 과자를 먹거나 가방을 올려 놓고 숨어서 먹고는 했다.”고 말하는 등 남다른 식탐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제작진들이 특별 미션을 준비, 배부른 행복을 만끽 중이던 멤버들 앞으로 갑자기 줄자를 들고 진격했다고 알려져 미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걸그룹은 태어날 때부터 모태 44사이즈다?’라는 주제를 파헤치는 이번 '투아이즈 다이어리' 2회에서는 걸 그룹이 숙소에서 야식 먹는 법, 그녀들만의 운동법 등 다양한 모습들이 보여질 예정이다.

이렇게 ‘민낯 공개’에 이어 폭풍 식욕으로 또 한번 화제를 모을 예정인 2EYES의 '투아이즈 다이어리' 제 2회는 오늘 2일(금) 오후 6시에 SBSM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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