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5인조 걸그룹 2EYES(투아이즈)가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지난 13일 오후 2EYE는 서울 압구정 CGV의 한 관을 빌려 300여명의 팬들과 함께 영화 ‘감기’를 관람하는 특별 시사회를 준비했다.

팬들은 물론, 데뷔 전부터 한결 같은 지지를 보내온 장혁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사비로 이번 시사회를 준비한 2EYES는 ‘감기’ 상영에 앞서 깜짝 무대인사를 마련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2EYES 멤버들은 “항상 저희를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직접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또 겸사겸사 데뷔 전부터 저희를 항상 응원해주신 장혁 선배님께 보답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기쁘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감기’의 주역인 장혁이 살인적인 스케줄에도 불구, 깜짝 방문해 자리를 빛냈고 영화 관람은 물론, 장혁이 깜짝 합류한 뜻밖의 무대인사 이벤트에 객석의 분위기도 한층 더 뜨거워지기도.

이렇게 팬들과 짧지만 잊지 못할 시간을 가진 2EYES는 마지막으로, “‘투아이즈 다이어리’를 통해 홍대에서 일일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홍대 낮 2시에 오픈 할 예정이니 많이 찾아오셔서 저희가 특별히 준비한 공연도 보시고, 직접 만든 쿠키도 나눠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들 오셔서 저희와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시사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2EYES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SBS M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투아이즈 다이어리’에 출연, 버라이어티한 미션을 완벽 소화하며 걸 그룹답지 않은 시원 털털한 매력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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